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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유하나가 근황을 알렸다.
유하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랭 파사르 셰프님의 어질어질 친절함에 모든 이가 웃음"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유하나가 명품 패션 L브랜드의 팝업 레스토랑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미슐랭 스타 셰프 알랭 파사르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알랭 파사르는 유하나와 얼굴을 가까이 대고, 유하나는 환하게 웃고 있다. 알랭 파사르가 유하나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놀란 것으로 추정된다.
1986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7세인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