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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굽이 낮은 신발에도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3세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종이의 집:공동 경제구역'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9-19 08:47 | 최종수정 2022-09-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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