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9 09:03 | 최종수정 2022-09-19 09: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