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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공생의 법칙2' 배정남이 촬영 중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배정남은 "배를 몇 시간 동안 타면서 1분 1초도 방심할 수 없었다"며 "잉어가 어느 방향으로 날아올지 모르니, 긴장과의 싸움 연속이었다. 혹여나 한 눈을 팔게 되면 큰 사고로 돌아올 수도 있는 만큼 예능인지 다큐멘터리인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집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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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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