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상훈이 악역으로 파격 변신, 이승기와 대립각을 세운다.
박상훈이 특별출연하는 6, 7회에서는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들이 있는 학교 폭력을 에피소드로 담아내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극 중 박상훈은 학교 내 악역 '끝판왕' 홍지훈을 연기한다. 그저 단순한 고등학교 일진 무리보다 더 극악무도한 인물로 이승기와 팽팽한 대립을 예고한다. 박상훈이 출연하는 '법대로 사랑하라' 6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