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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찍어준 우리. 매일 수요일 점심은 엄마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쇼핑몰의 연 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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