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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댓글요정' 배우 이민정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한 누리꾼이 "와 꼭 파는 것 같네요"라며 칭찬하자 이민정은 "파는 것 맞아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민정의 댓글에 누리꾼들은 "너무 재미있다"며 폭소를 터트렸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1 16:21 | 최종수정 2022-09-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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