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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의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영희는 "오늘 모자동때 한숨을 안자고 소리를 지르고 울고 잠을 안자고"라며 "목소리 심하게 큰 힐튼이"라고 일상을 전했다.
최근 김영희는 "엄마 하나도 안 닮은 힐튼이. 손가락 발가락 긴 것도 아빠 닮은"이라며 아빠를 꼭 닮은 딸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2 20:48 | 최종수정 2022-09-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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