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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카라 박규리가 대표 고양이상 미녀임을 자부했다.
올라간 눈매와 오뚝한 콧날이 세련된 고양이상임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한다. 박규리 또한 이를 인정하면서 미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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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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