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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와 류준열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이혜리는 OTT 드라마 '머니게임' 촬영장에 방문해 연인 류준열을 응원했다. '머니게임'의 한 스태프가 "혜리 씨 남친이 찍어 줌"이라는 글과 함께 이혜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 사실이 알려진 것.
한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혜리와 류준열은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