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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25일 자신의 SNS에 노란색 병아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부터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가을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측은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부인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5 15:43 | 최종수정 2022-09-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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