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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취향을 저격당했다.
기은세는 "제발.. 하.. 가구.. 악세서리.. 그릇.. 뭐 한도 끝도 없다. 가지고 갈 수 없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좀 슬프다"라며 물욕은 있으나 전부 다 사갈 수 없는 현실에 슬퍼했다.
기은세는 자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물건들을 보고 구경하는가 하면 강아지를 발견하고는 "악 의젓둥이야"라며 귀여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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