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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만삭 화보의 새 장을 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D라인을 자연스럽게 노출한 채 해변에서 포즈를 취했다. 배만 나왔을 뿐, 여리여리한 팔다리 라인을 마음껏 뽐내며 배우답게 강렬한 눈빛 매력까지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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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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