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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팬의 쪽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때 '정말 예쁘세요. 팬입니다. 저의 작은 선물이니 맛있게 드세요'라는 쪽지가 담겨있었다. 이에 서하얀은 "봉지를 열었더니 직원분의 감사한 쪽지에 연애 편지 받은 마냥 너무 설슌楮?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더 자주 들릴래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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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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