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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온몸 도배한 '전신 타투'...이렇게 입어도 훤히 드러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28 15:27 | 최종수정 2022-09-28 15:2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7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선물을 인증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크롭 니트로 군살 없는 허리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기도. 무엇보다 쇄골 아래 타투를 살짝 드러내 도도한 매력을 더욱 빛냈다.

한편 나나는 내달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글리치'에서 주연을 맡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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