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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시아버지 이상해 깜짝 놀라겠네~!
리즈시절 169㎝-48㎏의 몸매를 유지했다고 했는데, 거의 그 시절 몸매를 완전 회복한 듯 하다.
지난해 말 한 방송에서 김윤지는 남편 최우성에게 "일주일에 5㎏를 뺄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10계명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윤지가 공개한 비법은 배고플 땐 목표 사진 보기, 비타민과 건강보조제 챙겨먹기였다. 식사량을 줄이다보니 건강보조제를 먹어야 한다는 설명이었다. 또 술을 먹다보니 안주 등이 당기게 되므로, 술은 절대 금지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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