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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팬들은 서하얀의 키와 몸무게를 궁금해했고, 서하얀은 176cm에 52.6kg를 유지하고 있다며 체중계까지 공개했다.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