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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결혼 후 확 달라졌다.
29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특히 여리여리해 보이는 손연재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키 165㎝보다 훨씬 더 커보이는 완벽한 비율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지난 달 21일 9살 연상의 일반인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의 남편은 글로벌 헤지펀드 한국 법인 대표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