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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레인보우 멤버들이 완전체로 모였다.
고우리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스몰 웨딩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고우리의 남편의 5세 연상의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비연예인으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져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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