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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X서인영, 20년 우정 커플룩…얼굴도 몸매도 2배 차이

솔비X서인영, 20년 우정 커플룩…얼굴도 몸매도 2배 차이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솔비가 서인영과의 듀엣 무대 소감을 밝혔다.

4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n '미스터리 듀엣' 방송 재밌게 보셨나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솔비는 "지난해 5월 갑자기 아빠가 천국으로 가셨는데, 참 힘들었던 그 시기를 인순이 선배님 '아버지' 노래를 부르고 들으며 정말 많이 위로받았어요. 그런 '아버지' 노래를 방송에서 부르게 되다니! 아빠를 떠올릴 수 있어서 정말 꿈같은 무대가 됐습니다"라며 "인영이와 오랜 시간 함께 방송 활동했는데, 듀엣으로 노래를 한 건 처음이에요. 함께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음악은 우리에게 참 많은 걸 주네요. 긴 시간 다져진 우정, 그리고 서로를 위한 벅찬 위로도요! 오늘 아침은 가슴 속 깊은 곳 그 어딘가에 자리 잡고 있는 그리움 가득한 '당신'을 위한 하루 이길 바라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솔비X서인영, 20년 우정 커플룩…얼굴도 몸매도 2배 차이

솔비와 서인영은 지난 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에 출연했다. 같은 시기 쥬얼리와 타이푼으로 활동을 했던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첫 인연을 맺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솔비는 "2021년 5월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후 혼란스러웠는데, 8월에 서인영의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떠나셨다. 인영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위로가 되고 싶었다"고. 이에 두 사람은 마음을 치유해줬던 인순이의 '아버지'를 무대 위에서 즉석 듀엣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술 작가로서도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솔비는 지난 8월 새 싱글 '그대를 그리다'를 발매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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