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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포맨' 장영란이 눈 수술만 3번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영란은 쌍꺼풀이 없다며 "딸이 왜 자기는 쌍꺼풀 없냐고 하더라. 그래서 너도 나중에 수술 시켜주겠다고 했더니 안심하더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장영란은 남편 한창이 운영하는 한의원이 적자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5 00:13 | 최종수정 2022-10-0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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