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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00억이라고? 세상에 서하얀 속이 타들어서 바짝바짝 마를 만하네.
공개된 영상에는 그룹 미미로즈의 멤버들과 콘텐츠 회의를 하기 위해 나타난 임창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창정은 "이런 친구들을 모으기 위해 얼마나 투자를 했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런 것들은 숫자로 나오는 건 거부반응이 있을 수 있다. 그러니 비밀로 해달라"라며 운을 뗐다.
기사입력 2022-10-05 07:53 | 최종수정 2022-10-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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