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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성형 논란에 휘말렸다.
마돈나는 9일(현지시각) 자신의 개인계정에 하트 이모지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돈나는 메이크 오버를 감행한 모습이다. 그는 탈색한 핑크 헤어에 맞춰 눈썹까지 탈색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팬들조차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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