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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12일 강수정은 개인 계정에 "오! 홍콩 공항 면세점 열었네! 한 개도 안사지만 그래도 반갑다! 그런데 다른 곳은 아직 다 닫혀있음! 0+3을 없애야 북적북적해질 듯"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강수정 가족은 지난 2020년 상류층만 산다는 홍콩 리펄스 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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