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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악뮤 이찬혁이 '찬혁 아지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찬혁의 집은 강변북로의 교통상황을 알 수 있는 한강뷰와 각종 빈티지 가구, 과감한 노출콘크리트로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화장실 문을 없애고 단을 올려 옛날 화장실 느낌을 살린 이찬혁은 문에 직접 붙인 '사랑' 글자 테이핑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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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14 23:40 | 최종수정 2022-10-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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