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고성희가 11월의 신부가 된다.
고성희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또 드라마 '미스코리아', '야경꾼일지', '슈츠',' 마더' 등을 통해서도 시청자들을 만났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