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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JTBC '두 번째 세계'가 새로운 시간대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명수, 유재환, 백호 등 프로듀서들과 호흡을 맞추고 색다른 모습으로 무장한 아티스트들의 3라운드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누적점수 1위에 빛나는 문별과 최하위 성적을 받은 유빈의 대결에 관심이 쏟아졌다. 좌중을 압도한 문별의 무대는 물론 7회 방송에서 공개될 유빈의 무대 그리고 두 아티스트의 대결 결과가 기대를 더하고 있다.
JTBC '두 번째 세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