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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에 선물 받은 골프채였다니...보기만 해도 화려하네 ('뷰티풀')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10-18 15:34 | 최종수정 2022-10-18 15:36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뷰티풀' MC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에 선물 받은 골프채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FiL '뷰티풀' 2회에서는 이다해, 서하얀이 프로 골퍼 박진이에 골프 레슨을 받는다.

골프 레슨 전에 박진이는 "골프채 구경시켜달라"고 요청했고, 서하얀은 골프 가방과 함께 실버, 골드의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세상 화려한 헤드 커버를 공개한다.

서하얀이 "퍼터 자랑을 좀 하자면, 저희 남편(임창정)이 커스텀을 해서 핑크색 퍼터를 생일 선물로 줬다"고 하자, 이다해와 박진이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

이날 박진이에 골프 레슨을 받은 이다해와 서하얀은 "레슨 한 마디에 바로 좋아진다"고 입을 모아 만족감을 드러낸다.

한편, '뷰티풀' 2화는 19일 오후 9시 SBS FiL, SBS M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미디어넷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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