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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뷰티풀' MC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에 선물 받은 골프채를 공개한다.
서하얀이 "퍼터 자랑을 좀 하자면, 저희 남편(임창정)이 커스텀을 해서 핑크색 퍼터를 생일 선물로 줬다"고 하자, 이다해와 박진이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
이날 박진이에 골프 레슨을 받은 이다해와 서하얀은 "레슨 한 마디에 바로 좋아진다"고 입을 모아 만족감을 드러낸다.
사진 제공=SBS 미디어넷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