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AOA 출신 가수 겸 배우 설현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다.
한편 설현은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했다. 걸그룹 외에도 KBS2 '내 딸 서영이'를 시작으로 '오렌지 마말레이드', '나의 나라', '낮과밤', '살인자의 쇼핑목록', '강남 1970' '살인자의 기억법' '안시성' 등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높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0 15:29 | 최종수정 2022-10-20 15: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