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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현무의 서운함이 대폭발했다.
이에 김숙은 성격 유형 검사 MBTI 결과가 내향형인 I만 가입 가능한 '김숙 라인' 조건을 밝혔다. 이에 지원자가 속출한 가운데 아무리 봐도 외향형 E인 줄리안이 자신이 I라며 어필하자 김숙은 급작스레 '말도 없어야 한다'는 조건을 추가한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MC 전현무와 김숙만 없는 출연진 단체 채팅방의 진실이 공개되서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온 강지영 아나운서는 이날 다른 패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