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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식이 탈모 의심에 발끈했다.
또 영식은 민소매와 선글라스로 멋을 낸 사진을 공개했고 한 팬은 "형 저때는 풍성했구나 지금은 살짝 벗겨질려고 하는거 같던데"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영식은 "나 그래서 모발전문 병원가봤는데 탈모 아니래ㅎ스타일링이 문제가 있었던거 같아"라고 이야기했고, 이 댓글에 다른 팬은 "난 사실 나솔 10기 1회차 보고 가발쓴거 아냐 했다구.. 스타일링좀 신경 써야겠어. 그대"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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