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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손예진과 배우 현빈이 아들 부모가 된다.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깜짝 알린 바 있다. 당시 손예진은 "저희에게 새 새명이 찾아왔다.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를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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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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