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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유아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의 원인이라는 황당한 루머에 해명했다.
또 유아인을 비롯해 아프리카TV의 BJ인 케이와 세야가 원인이 됐다는 주장이 이어졌으나 케이와 세야는 사고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인해 15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정부는 오는 5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했다.
기사입력 2022-11-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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