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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일 하원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드디어 완전체로 만난 나의 트리오 추보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하원미와 추신수는 결혼 20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에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추신수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출처=하원미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