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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유깻잎이 딸의 핼러윈 분위기 사진을 올린 것과 관련, '갑론을박'이 뜨겁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깻잎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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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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