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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 풍자가 광기의 표정으로 먹방계 다크호스에 등극한다.
곧이어 스페셜 먹요원으로 크리에이터 풍자가 등장, "한창때 김밥 24줄을 먹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먹보스' 이영자가 보증하는 먹요원들조차 "24줄은 무리다"라며 혀를 내두르기 때문.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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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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