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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소주연이 '낭만닥터 김사부3'에 합류한다.
배우 소주연은 시즌2에서 김사부(한석규)의 매력에 이끌려 돌담병원에 합류한 응급의학과 전공의 윤아름 역을 맡았다. 그는 특유의 밝은 미소와 사랑스러움으로 작품에서 에너자이저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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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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