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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 대표 딸♥' 류담, 40kg 감량+쌍둥이 아빠된 근황 "행복하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1-05 17:50 | 최종수정 2022-11-05 17:5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류담이 일상을 공유했다.

5일 류담은 "주말에는 애기들과 집 앞 데이트~ 아~ 행복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류담은 아이를 업고 산책을 즐기고 있다. 얼굴은 마스크로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눈웃음에 행복감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40kg를 감량해 슬림해진 모습도 눈에 띈다.

한편 류담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20년 요식업 대표의 딸과 재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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