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남궁민과 결혼 후 달라진 분위기…'물오른' 본업 컴백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궁민의 아내 모델 진아름이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로 카메라 앞에 섰다. 우아한 겨울룩으로 변신한 진아름은 한층 더 편안한 미소가 돋보인다.

특히 빛나는 피부와 시원스런 이목구비는 결혼 후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달 배우 남궁민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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