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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X SBS PLUS '나는 SOLO(솔로)' 11기 상철이 '리치언니' 10기 정숙과 지인사이라는 의혹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11기 상철, 유튜브 채널 찾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상철은 한 뷰티 유튜브 채널에 '위드 카일 대한항공 승무원 임원 면접 질문들 영어로 받아보세요'라는 영상에 직접 출연해 영어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10기 옥순과 지인이라고 하던데 사실일까요"라는 질문까지 올라왔다.
한편 상철은 방송에서 "33세이며 직업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첫인상 선택에서 영숙과 현숙에게 선택을 받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