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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 공승연이 작품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화도 언급했다. 공승연은 "촬영을 위해 미리 소방 교육을 받았다. 특히 구급대원은 구급차 안에서만 할 수 있는 교육들이 있다. 또 촬영 전부터 조감독님과 함께 연습하고 구급 자문을 받아서 여러 환자에 맞게 연습했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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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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