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성유리가 거짓말 때문에 이별을 하게 된 리콜남 사연에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솔직히 말했으면 됐을 텐데, 끝까지 거짓말을 해버렸다"는 후회 가득한 리콜남의 말에 성유리는 "일이 커질까 봐 무서워서 거짓말을 한 것 같다. 그런데 거짓말은 안 된다. 거짓말을 하면 일이 더 커진다"라고 안타까워한다.
리콜남은 X와 헤어진 지 4개월이 지난 후에 지난 일들에 대해 사과하면서 진심을 전한다. 하지만 X의 반응이 재회를 간절하게 바라는 리콜플래너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든다고. 과연 리콜남이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고 X의 마음을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지 본방 사수를 자극한다. 14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