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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김민경은 "일이 너무 커져버린 것 같다. '운동뚱'에서 처음 사격을 배웠는데, 다들 잘한다고 하니까, 정말 잘하는 줄 알고 PD님께서 '한 번 도전해보자'고 말씀하시더라.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 자격증까지 따게 됐다"고 국가대표 대회 출전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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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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