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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이렇게 예쁜데 셀프디스하네 "마지막 사진=원숭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1-15 14:42 | 최종수정 2022-11-15 14:4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류이서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블루빛 의상으로 상·하의를 모두 맞춰 눈길을 끌었다.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 작은 얼굴과 큰 키가 더욱 돋보인다. 마치 연예인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마지막 사진을 언급하면서는 "마지막에 원숭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전진과 함께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으며 최근 동아TV 뷰티 예능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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