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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기 은퇴각인가? 정말 광고만 찍을 생각인지, 연기 컴백 소식은 들리지 않는 가운데 원빈의 새 광고 촬영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짧게 자른 머리가 이전보다 더 멋져보인다. 하얀색 와이셔츠에 베이지톤 하의로 깔끔한 매력을 뽐내며, 12년째 그의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여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목에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원빈은 지난 2015년 5월 이나영과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울렸다.
이나영은 지난 2019년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연기 열정을 보여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