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옥문아' 김광규가 머리숱이 많아진 비결을 공개한다.
김광규는 "탈모인들이 먹는 약이 있다. 일명 '다리 힘 빠지는 약'이다. 남성 호르몬을 줄이는 약이라 힘이 좀 빠지더라. 약을 먹다 안 먹다 하다가 최근 약을 꾸준히 먹고 피부과에서 치료도 받는다. 모낭 줄기세포를 자극할 수 있는 약을 뿌리고 두드린다. 그래서 머리가 나고 있다"고 비법을 공개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