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에 감동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이지현은 "감동 받았어요. 아들한테 감동받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모든 레깅스에 빵꾸를 내야 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 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8 06:20 | 최종수정 2022-11-18 06: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