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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용기 내서 입은 비키니...신혼여행 가더니 '과감'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11-19 01:01 | 최종수정 2022-11-19 06:0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하와이 신혼여행에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이예림은 18일 "용기"라며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날 이예림은 "비키니를 사 왔는데 왜 입질 못하니.."라며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그러나 이예림은 다음날 용기를 낸 듯 비키니 몸매를 자신감 있게 드러낸 것. 청순한 외모에 늘씬한 몸매까지 갖춘 이예림의 비키니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현재 아빠 이경규와 함께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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