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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양준혁이 19세 연하 아내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아내는 "아니다. 반론의 기회를 달라"며 억울해했지만, 양준혁은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고 내가 주로 다 한다. 내가 잔소리하게 되면 싸움하게 되니까"라며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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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준혁은 19세 연하의 재즈 가수 출신 박현선과 지난해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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