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식이 확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영식은 "그대들, 우리 라방이 끝난지도 좀 되었는데.. 소통 한 번 할까? 이번에는 영식이 쇼호스트는 어때?"라며 자신이 모델로 활약한 브랜드 측에서 자신을 쇼호스트로 초대했다고 알렸다. 영식은 기대하는 누리꾼들에게 "놀러 와서 응원해 줘~ 영식이 쇼호스트 얼마나 잘하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출연 후 거침없는 셀럽 행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joyjoy90@sportschosun.com